나무가 조아서 나무조아(namujoa) 사이트도 만들었습니다

동안 무심 했는데..

몇십년 키워왔던 나무를 전부 옮기지도 못하고 버려두고 와서

일부 몇주만 옮겨 심었습니다...

 

그렇게 오래 했던 수목을 두고 오는 마음이야

마음을 쓰러 내릴 정도 였는데..

 

이제

한그루의 나무라도 소중히 여기겠다는 심정으로

 

조경/분재 토탈 사이트를 구축 했습니다.

나무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이용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나무조아 www.namujoa.co.kr